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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KS"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0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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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산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다방면의 활동 강화”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지난 2월 28일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해 협회의 주요 사업성과와 올해 사업계획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IDX)을 중심으로 인력 양성과 R&D, 법제화 연구 등 폭넓은 활동을 밀도 있게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유망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기술지주 자회사를 설립해 재정자립도를 높일 예정이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도훈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AI와 데이터 중심의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주변 환경 또한 급격히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은 우리 협회가 특수법인 전환 이후 맞은 첫 해로서, 협회와 회원사의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면서, “우리 협회는 사람 중심의 협업과 공감을 통해 활발한 올해도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회원사 여러분께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도훈 회장은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인력 양성부터 표준화 R&D까지 폭넓은 사업 진행 협회는 지난 해 인력 양성 및 교육, 세미나 및 콘퍼런스, 창업 지원, 국내외 전시 및 참관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인력 양성 및 교육 사업으로는 ▲산업혁신인재양성교육 ▲산업계 주도 청년맞춤형 훈련사업 ▲취약지역 공정전환 지원사업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웨비나 ▲스마트제조 구축운영 전문가 교육과정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 ▲데이터팩토리구축 전문가 심화과정 등을 진행했다. 산업지능화 콘퍼런스, 제조 디지털 혁신 세미나 등 국내 세미나와 콘퍼런스 및 스마트공장 엑스포, 대한민국 탄소중립 엑스포, 창원국제 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등 전시를 진행했으며, 독일 인더스트리 4.0 산업 시찰과 북미 세미콘 웨스트(SEMICON WEST) 등 해외 전시 및 참관단도 운영했다. 이외에 협회 보육 및 졸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한국산업지능화협회 DX혁신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고, 유망 중견기업에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라이징 리더스 300’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협회는 작년 다양한 표준연계 R&D 사업과 표준화 및 인증 사업을 진행했다. 표준연계 R&D 사업은 스마트 제조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개방형 서비스 플랫폼 및 데이터 표준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실증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그리고, 공정 상황별 운영 최적화를 지원하는 AI 기반의 제조 공정 물류 최적화 기술의 개발도 진행했다. 표준화 및 인증 사업으로는 ▲스마트 제조 분야 산업 표준 개발 및 정책대응 ▲AAS 적용 가이드라인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표준 기반 구축 ▲디지털 전환을 위한 KS 데이터 인증 제도 도입 기반 조성 ▲산업 디지털 전환 적합성 인증 및 기반 구축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협업지원센터를 통해 산업 디지털 전환 사례 및 공통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산업 디지털 전환의 보급과 전파 사업을 수행했으며, 산업AI얼라이언스를 본격 발족시켰다. 그리고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플랫폼의 고도화 ▲제조 환경을 위한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글로벌 데이터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기반 구축 ▲공공 부문 산업 데이터 통합 활용 기반 구축 등도 진행했다.   밀도 있는 사업 진행으로 산업 디지털 전환 주도 협회는 올해 예산을 작년보다 17% 줄어든 약 70억 원으로 편성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R&D 예산 축소의 영향으로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예산이 감축됐다”면서, “크게는 긴축 기조를 가져가면서 협회 자체 사업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협회는 작년 사업을 대부분 승계하면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생성형 AI 활용능력’과 ‘Data Balancer’ 등 신규 자격검정사업을 시행하고, 작년에 진행한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웨비나의 경우 우수 기업의 디지털 전환 현장을 방문하고, 실제 기업의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형태로 변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스마트 제조 구축 운영 전문가 자격증 교육,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 디지털 혁신 중견기업 육성사업, 스마트 공장 구축 운영 전문가 과정 및 데이터 팩토리 구축 전문가 심화과정도 올해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 지원과 관련해서는 스타트업 보육 공간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으로 초기창업기업 얼라이언스 구축, 탄소산업진흥원 창업도약기업 투자 IR 데모데이, 탄소산업진흥원 창업도약기업 쇼케이스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DX혁신투자조합은 올해 2호 운영을 위한 출자금 모집 및 신규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및 표준 기술력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과 인증 사업도 올해 지속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산업 디지털 전환 보급·전파 사업과 산업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사업을 지속하는 동시에, 산업DX지원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 및 고도화, AI 솔루션 공급기업 지원 및 수요기업 연계와 함께 디지털 전환 협력 모델 확대도 추진된다.  이외에도, 협회는 올해 산업 인공지능 활용 촉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서는 산업 인공지능의 활용과 산업 데이터 공유·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개선안을 도출하게 된다. 그리고 공공 부문 산업 데이터를 통합 활용할 수 있는 산업디지털플랫폼 구축 및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기술지주 자회사 설립 계획을 소개했다.   협회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기술지주사 설립 계획 이번 총회에서 협회는 기술지주 자회사의 설립 계획을 소개했다. 자본금 10억 원을 목표로 올해 20억 원, 5년 내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디지털 전환 분야의 유망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투자 대상 기업은 협회 보육기업 및 회원사의 스핀오프 기업이 우선 투자 검토 대상이 될 예정이며, 투자를 결정하는 기술지주회사 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회원사에게 주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협회는 4월에 가칭 ‘KOIIA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하고 8월부터 펀드 결성과 투자를 진행한다는 로드맵을 소개했으며, 기술지주회사의 대표로는 IBK기업은행 IBK컨설팅센터의 김은준 수석 컨설턴트를 선임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혁신기획본부의 장희복 창업지원단장은 “그간 협회가 양적 측면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한편으로 정책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점은 고민거리였다”면서, “기술지주 자회사를 통해 수익 구조의 개선을 추진하는 동시에, 회원사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투자, 네트워크, 보육에 관한 충분한 역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KOIIA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공공+민간 지주사의 선도 모델을 창출하고, 10년 내 IPO(기업공개)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4-01
헥사곤, 2023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수상팀에 동역학 소프트웨어 지원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2023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의 최우수상 및 입상 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 설계·제작 기술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와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에서 주최하고, 군산 새만금 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65개 대학의 1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바자(Baja), 온로드 경기인 포뮬러(Formula), 기술부문, 특별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포뮬러 부문은 가속 경기, 스키드패드 경기, 오토크로스-짐카나 경기, 내구 레이싱 경기로 이뤄졌다. 2016년부터 7년 동안 자동차 대회의 출전 팀을 후원한 헥사곤은 이번 대회의 포뮬러 부문 15팀의 입상팀 가운데 6팀에게 자사의 아담스 카(Adams/Car) 라이선스를 후원하고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이틀 동안 15시간의 정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아담스 카의 1년 사용 및 교육을 통해 1등 최우수상(산업부장관상)을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 KF-23팀에서 받았으며, 내연 기관 부문에서 공주대학교 KUMA팀이 금상을 비롯해 전기차 부문에서 영남대학교 YUSAE팀과 아주대학교 A-FA팀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그 외에 여러 참가팀도 무상 교육과 라이선스의 혜택을 받았다. 특히 우승팀인 KOOKMIN RACING KF-23는 해당 차량이 저출력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아담스 카(Adams/Car)를 활용해 안정적인 샤시 설계로 동적 성능 개선과 추가적인 샤시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하였으며, 다른 입상 팀인 공주대학교 KUMA팀도 차량 제작 과정에서 아담스 카(Adams/Car)를 이용해 동적성능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수치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설계에 반영하는 활동을 통해 현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무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엔지니어는 다물체 동역학 해석/동작 분석 소프트웨어인 아담스(Adams)를 통해 움직이는 부분의 동적 거동을 연구할 수 있고, 하중과 힘이 기계 시스템의 전반에 어떻게 분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출전 팀들은 아담스 카를 통해 차량 성능 향상과 최적화 도움을 받았다.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 KF-23 팀의 송영규 프로젝트 매니저는 “헥사곤의 끊임없는 지원으로 참가 학생들이 실제 자동차 R&D와 성능 평가 등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대회 목적에 충실한 차량을 제작하는데 힘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성 브라이언 대표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헥사곤이 실무 경험 함양과 도전 정신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매년 기술지원을 통해 국내 자동차 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에게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헥사곤의 우수한 기술을 지원하여 보다 뛰어난 기술이 국내에서 탄생하는 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3-09-20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디지털트윈위원회 발족 및 발대식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이하 ‘협회’)가 8월 17일 KAIST 도곡캠퍼스에서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으로 산업과 사회적 이슈(▲DT 기술 및 산업 발전 ▲DT 기반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 ▲산업현장 위험 제거 및 안정성 확보 등)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트윈 위원회(Digital Twin Tech Committee)를 발족했다. 협회 산하 위원회로 정식 출범하는 디지털트윈 위원회는 산학연의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전문가와 협회 회원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약 130여명이 위원회에 가입해 분야별 수요-공급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밸류체인 플랫폼 구축, 기술 평가체계 구축, 디지털트윈 아카이브 구축 등의 추진사업을 통해 국내 디지털트윈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다쏘시스템 양경란 컨설팅 총괄 대표가 디지털트윈 플랫폼 및 전략, KSTEP 한순흥 대표가 디지털트윈 표준화에 대해 설명하며 산업계 최근 기술 동향 및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KAIST 김탁곤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트윈 위원회 발대식에 맞춰 현재의 디지털트윈 기술 수준을 진단하고,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의 산업 디지털 전환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산업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혁신해 나가는 발전 방향을 제시했으며, 건국대학교 임채성 교수는 해외 DTC 워킹그룹 소개 및 활동 방향 발표를 통해 디지털트윈 위원회의 글로벌 활동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서효원 위원장은 “우수한 디지털전환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과 밸류체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함께 디지털트윈 위원회 추진에 더욱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설립 초기부터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MOM(Manufacturing Operation Management), FI(Factory Intelligence), 디지털혁신 위원회 등의 발족 및 주기적인 전문가 회의를 통해 회원사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회원사가 산업계 최신 기술 동향을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 있다.   ▲ 디지털 트윈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디지털트윈위원회 발족 및 발대식  
작성일 : 2023-08-18
마이크로칩, 자동차 앱 설계를 간소화하는 ISO 26262 호환 AUTOSAR 지원 디바이스 및 에코시스템 출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로칩)는 자동차 개발자가 최신 자동차 요건을 충족하면서 미래 기술을 위한 확장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도록 AUTOSAR(오토사) 지원 dsPIC33C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DSC)를 위한 포괄적 에코시스템을 출시했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OEM 업체는 날로 증가하는 더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에 대응하고자 AUTOSAR 지원 및 ISO 26262 기능 안전을 호환하는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마이크로칩이 출시한 에코시스템은 개발을 가속화하고 높은 수준의 시스템 최적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총 시스템 비용을 절감한다.     마이크로칩은 새로운 ISO 26262 호환 dsPIC33CK1024MP7xx 제품군을 통해 dsPIC33C DSC 포트폴리오를 대용량 메모리 세그먼트로 확장한다. 1MB 플래시가 내장된 새로운 dsPIC33C DSC 제품군은 AUTOSAR, OS, MCAL 드라이버, ISO 26262 기능 안전 진단, 보안 라이브러리 등의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dsPIC33 DSC 제품군은 일반 자동차, 고급 감지 및 제어, 디지털 전원 및 모터 제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확정적 응답을 제공하는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특수 주변장치를 포함한다. 마이크로칩의 조 톰슨(Joe Thomsen) MCU16 사업부 부사장은 “AUTOSAR 지원 dsPIC33C DSC는 개발자가 단일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서 AUTOSAR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능 안전 목표 및 보안 사용 사례를 구현하여 높은 수준의 시스템 최적화를 달성하고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마이크로칩과 협업하는 개발자가 e모빌리티와 고급 감지 및 제어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AUTOSAR 지원 디바이스는 고객이 리스크 및 복잡성 관리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재사용성을 통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전에 베어 메탈 또는 비 AUTOSAR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 경험이 있고 현재 AUTOSAR을 채택한 고객은 새로운 AUTOSAR 지원 dsPIC33C DSC를 통해 dsPIC33C DSC 에코시스템 내에 계속 머무르면서 마이크로칩의 부가가치 솔루션, 고객 지원 및 제품의 이점을 활용하고 확장할 수 있다. dsPIC33C DSC를 위한 AUTOSAR 에코시스템은 벡터(Vector) 사의 MICROSAR Classic, KPIT 테크놀로지스(KPIT Technologies Ltd.) 사의 KSAR OS, 마이크로칩의 ASPICE 및 ASIL B 호환 MCAL 드라이버를 포함한다. 마이크로칩의 마티아스 케스트너(Matthias Kaestner) 오토모티브 제품 사업부 부사장은 “마이크로칩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 OEM 및 티어 1 기업의 개발을 간소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통합 솔루션은 AUTOSAR 기반 개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AUTOSAR 4.3.x를 사용해 ECU 프로젝트의 평가를 간소화하며, 고객이 dsPIC33 AUTOSAR 지원 DSC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칩은 FMEDA 보고서, 안전 매뉴얼 및 진단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기능 안전 패키지를 ISO 26262 호환 dsPIC33CK1024MP7xx DSC까지 포함하도록 확장했다. 이들 AUTOSAR 지원 dsPIC33C DSC은 마이크로칩의 TA100 CryptoAutomotive 보안 집적회로(IC)와 함께 사용하여 자동차 설계에서 강력한 보안을 구현할 수 있다. 한편,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의 소프트웨어 및 도구는 인증된 MPLAB® XC16 컴파일러 기능 안전 라이선스, MPLAB X 통합개발환경(IDE), MPLAB 코드 컨피규레이터(MCC), dsPIC33C DSC를 위한 프로그래밍 및 디버깅 툴, ISO 26262 및 ASPICE를 호환하는 dsPIC33C DSC용 MCAL 드라이버, dsPIC33C DSC를 위한 ISO 26262 기능 안전 패키지, 보안 사용 사례를 위한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및 참조 코드를 포함한다. 서드 파티 소프트웨어에는 벡터 사의 MICROSAR Classic와 KPIT 테크놀로지스 사의 KSAR OS가 포함된다. 서드파티 하드웨어 도구에는 라우터바흐(Lauterbach) 사의 TRACE32 디버거가 포함된다.
작성일 : 2022-06-03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 2020년 기준 국내 에너지기술기업 수는 총 20,314개로 추산 - 에너지기술 관련 매출 298조원, 고용 45만명, R&D 투자 4조원 수준 에너지기술 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통계를 발표함 ㅇ 동 실태조사는 ‘21년 10월 국가승인통계(승인번호 제441001호)로 지정되었으며, 에너지기술 분류별* 기업 규모, 고용, R&D 투자 등 정보를 포함함 * 국제에너지기구(IEA) 통계 가이드에 따른 7대 에너지기술 분류 : 에너지효율, 화석연료, 재생에너지, 핵분열 및 핵융합, 수소 및 연료전지,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 융복합 기술·연구   ▸ (에너지기술기업) 에너지기술을 적용한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 및 사용자에게 제공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 (주요내용) 에너지기술기업의 일반현황 및 기술현황, R&D 투자현황, 인력현황 등 조사 ▸ (대상기간) ‘20.1.1~12.31. (1년 주기) ▸ (모집단) ① 에너지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②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에 등록·관리되는 기업, 에너지기술 분야 신기술 인증(NET)을 받은 기업, ③에너지기술 핵심 KSIC코드(소분류 기준)에 속한 기업 총 55,308개를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통해 에너지기술기업 총 20,314개 판별 ▸ (조사방법) 2,000개 기업 표본조사(온라인, 방문면접, 전자우편, 전화 등으로 조사) ▸ (작성기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작성일 : 2022-05-08
헥사곤, 2022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가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가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관하는 ‘2022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헥사곤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한 인재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가하고 있다. KSAE 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를 설계·제작하면서 실무 기술을 익히고 미래 자동차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헥사곤은 2022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에게 자사의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인 아담스(Adams) 라이선스와 온라인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헥사곤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해 헥사곤이 조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헥사곤의 후원이 국내를 넘어,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KSAE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에 참가한 국민대 KUST(Kookmin University Solarcar Team) 팀은 헥사곤의 기어 설계/해석 도구인 로맥스 콘셉트(Romax Concept)를 지원받아 포뮬러(Formula)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KUST팀은 대회에서 ▲가속 5.780초 ▲스키드 패드 11.03초 ▲짐카나 39.39초 ▲내구 40분 41초를 기록해 EV 포뮬러 전체 19개 팀 중 종합 1등의 성적을 거뒀다.
작성일 : 2022-03-18
헥사곤, "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금상 팀에 CAE 솔루션 지원"
헥사곤은 '2021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자사의 기어 설계/해석 도구인 ‘Romax Concept(로맥스 콘셉트)’를 지원받아 대회에 참가한 국민대 KUST(Kookmin University Solarcar Team)팀이 포뮬러(Formula)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UST팀은 자작자동차의 파워트레인(powertrain) 감속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AGMA 규격을 활용한 직접 계산 방법을 사용할 경우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내구성을 평가하기 위한 안전계수 검증이 여럽다는 문제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KUST팀은 헥사곤의 지원을 받아 Romax Concept 프로그램 교육을 받았다. KUST팀은 ▲새로운 형상의 유성기어 도입을 위한 최적의 기어 비 선정 ▲유성기어의 강도 및 비틀림 진동 검증 ▲하중에 따른 베어링 수명 검증 및 선정 등을 목적으로 헥사곤의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유성기어(planet gear)의 개수를 줄이면서 기어박스(gear box)의 내부 형상을 변경하는데 따른 성능 검증을 Romax Concept를 이용해 진행한 것이다. 그 결과 KUST팀은 자작자동차대회에서 ▲가속 5.780초 ▲스키드 패드 11.03초 ▲짐카나 39.39초 ▲내구 40분 41초를 기록해, EV 포뮬러 전체 19개 팀 중 종합 1등으로 포뮬러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KUST팀은 “Romax Concept 프로그램을 사용해 설계시간을 단축하면서 설계검증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었다”면서 “데이터 축적 및 정비 효율성 측면에서도 효율적이고 기본적인 도구 사용방법부터 추가 활용 기능까지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아 설계 개선 방향에 대한 틀을 잡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SAE 대회는 대학생들이 자동차 설계·제작 기술을 겨루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군산 새만금 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오프로드 경기인 바자(Baja)와 온로드 경기인 포뮬러(Formula), 기술부문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포뮬러 부문의 평가는 차량의 이해도와 설계 완성도, 직진성, 선회성, 내구성 등 차량의 동적 성능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작성일 : 2021-12-27
KSUG, KT클라우드 기반 S/4HANA로 ERP 생태계 확장
한국 SAP 사용자 그룹(KSUG)은 KT 및 KT DS와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KT DS의 SAP S/4HANA를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으로 전환 및 출시한 협력 추진의 일환이다. KT와 KT DS는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HANA 전환 및 재무회계/인사관리 기능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모든 요건을 충족, 지난 11월 성공적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가 적용된 국내 첫 사례이며,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15년 SAP가 공개한 SAP S/4HANA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을 탑재한 ERP 시스템을 제공한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SAP S/4HANA 서비스는 이전 대비 빠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된 데이터 모델,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 보안, 네트워크, 기술, 인프라 등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성을 내세우고 있으며, KT DS는 자사의 ERP를 클라우드 서비스용 S/4HANA로 전환했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T 클라우드·DX 사업추진실의 윤동식 부사장은 “이번 SAP S/4HANA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SAP와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출시 이후에도 KSUG와 협력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로, SAP를 사용하는 고객에 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SUG의 김홍기 회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SAP 사용자 그룹의 지평을 넓히게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2020년 한국에서 출범한 이래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활발히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KSUG는 향후 국내 공동 혁신을 위한 발판을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12-23
이플랜 플랫폼 2022 : 전기 설계의 사용자 경험 향상
개발 및 공급 : 이플랜코리아 주요 특징 : 사전 플래닝부터 전기 엔지니어링, 유체 동력 엔지니어링, 패널 구현, 제어 캐비닛 제조까지 포괄하는 엔지니어링 환경 제공.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워크플로 개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협업 향상 등   새로운 EPLAN Platform 2022(이플랜 플랫폼 2022)에서 이플랜은 숙련된 사용자와 이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 모두를 위한 전기기술 엔지니어링 솔루션의 사용 편의성에 중점을 두었다.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이미 익숙한 사용 개념에 기반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높은 수준의 인식 기능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용자 환경을 개선했다. 새로운 이플랜 플랫폼은 새롭게 설계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개선된 워크플로를 비롯해 상호 보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추가 기능을 갖추었다. 새로운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전반적으로 사용 편의성과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통합 리본 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백스테이지 뷰(Backstage View) 사용자는 기존의 다른 많은 소프트웨어 솔루션에서도 인식이 가능하며, 사용자 인체공학적 기능 또한 향상되었다. 보다 직관적인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인 국제적 사용자 개념을 반영하여 보다 쉽게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플랜 플랫폼 2022는 보다 직관적이고, 유연하며, 기업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이플랜 파트너 프로그램(EPLAN Partner Program) 및 이플랜 클라우드 추가 소프트웨어 제품 등 다양한 관련 조치와 솔루션을 채택한 기업들은 고객 및 파트너, 공급업체와 보다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다.   그림 1. 이플랜 플랫폼 2022는 사용 편의성 및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디지털화 시대의 워크플로 이플랜 개발자들은 워크플로 주제에 중점을 두고, 산업 가치사슬에 따라 협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를 설계했다. 이는 이플랜 플랫폼과 같은 CAE 솔루션이 기업들의 엔지니어링 및 제품 개발의 백본(backbone)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고객 인프라 및 전략과 매우 긴밀하게 통합되어 있으며, 투자 측면에서도 수 년을 앞서 계획되었다. 이플랜은 이플랜 플랫폼 2022를 개발하면서 기업 생태계의 개별 이해당사자들 간의 데이터 교환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플랜 이빌드(eBuild) 및 이매니지(eManage : 현재 정식 버전으로도 제공됨)와 이뷰(eView)와 같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이플랜 플랫폼의 맥락에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원동력을 제공한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부가가치는 기업들과 고객, 파트너 및 공급업체 간의 협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한 성능 검증 표면 마감을 위한 혁신적인 코팅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제조업체 중 하나인 바그너 그룹(J. Wagner GmbH)의 전기 엔지니어인 마커스 소머(Markus Sommer)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유용성에 대해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작업 환경에서 확립된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이플랜 플랫폼 2022의 일관된 사용자 지침은 특히 신입 직원들도 소프트웨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며, “이플랜이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은 구성이 탁월하고, 명확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통합 리본 기술은 사용이 매우 흥미롭다”고 언급했다. 독일 코블렌츠에 위치한 제어 캐비닛 제조업체인 KSV의 이플랜 관리자인 마이클 노크(Michael Noack)는 보다 세부적인 사항에서 부가가치를 발견했다. 노크는 마스터 데이터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그는 베타 테스터로 이플랜 플랫폼 2022를 세밀하게 검토했으며, 모든 장치 속성을 각기 다른 변형에 따라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장치관리 기능의 유용성을 확인했다. 마이클 노크는 “새로운 이플랜 플랫폼 2022를 통해 기술적 특성을 보다 다양하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예를 들어, 라우팅을 사용하여 하부 구조에 따라 연결의 물리적 위치가 변경되는 접촉기의 보조 접점 블록을 올바르게 매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연결 블록도를 훨씬 더 정밀하게 구현하고, 전기 엔지니어링을 간소화하는 것은 물론, 제어 캐비닛 내부의 추후 라우팅 작업을 훨씬 쉽게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림 2. 사전 플래닝에서 전기 엔지니어링 및 유체 동력 엔지니어링, 패널 구현 및 제어 캐비닛 제조에 이르기까지 복합 엔지니어링이 이제 더 쉽고 명확해졌다.   구독 모델로 전환 이플랜 플랫폼 2022는 구독 모델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낮은 진입 비용으로 보다 유연하게 개별 소프트웨어 사용 계획을 지원함으로써 투자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구독 모델을 통해 이플랜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일상적인 작업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항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10-29